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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글로텔 어워드 8년 연속 수상

– 전세계 혁신 통신 기업 가리는 글로텔 어워드서 8년 연속 수상 – 데이터센터 소비전력 최적화 기술로 ‘올해의 기후 보호 활동상’ 수상 – AI 기반 전력절감 기술 등 지속가능성 위한 다양한 기술 성과로 해외 어워드 연속 수상, 혁신성 인정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 www.sktelecom.com)이 전세계 우수 통신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텔 어워드(Glotel Awards) 2024>에서 ‘올해의 기후 보호 활동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글로텔 어워드 8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도 이뤘다.  영국 런던에서 현지 시간으로 21일 개최된 12회 글로텔 어워드는 글로벌 ICT 리서치 기관 ‘인포마(Informa)’가 주관하며, 통신 서비스, 인프라, AI, 마케팅 등 총 24개 부문에서 혁신 기업을 선정했다. ‘올해의 기후 보호 활동(Climate Action Initiative of the Year)’ 상은 ESG 기술을 통해 에너지 절감 등 우수한 친환경 활동을 펼친 제조사 또는 통신사에 주어진다. SKT는 IPM(Infrastructure Power Manager) 이라는 기술로 지속가능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PM 기술은 통신사의 데이터센터 서버에서 사용되는 주요 부품의 소모 전력을 고객의 트래픽 양 및 추이에 따라 실시간으로 자동 조정해주는 기술이다.  기존 통신사 데이터센터의 가상화 서버는 트래픽의 양과 관계없이 항상 최대 성능 모드로 고정되어 부품의 소비전력과 탄소를 최대치로 소모하는 방식이다. 반면, IPM은 트래픽 양에 기반해 품질과 성능 저하 없이 부품의 소비전력을 최적화하는 기술로 기존 가상화 서버 대비 CPU의 누적 전력을 최대 55%까지 절감할 수 있다.  SKT는 IPM 기술로 2023년 <WCA(World Communication Awards)>와 지난 10월 <네트워크 엑스 어워드(Network X Awards)>에서도 ‘지속가능 네트워크 기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SKT는 IPM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시키며, 적용 분야를 넓혀가는 중이다.  한편 SKT는 단말의 전력 절감부터 기지국의 전력 절감, 서버 전력절감 기술까지 지속가능성을 위한 다양한 기술 개발로 유수 해외 어워드에서 연속 수상하며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9월 세계적인 이동통신분야 시상식인 <리딩 라이트 어워드 2024(Leading Lights Awards 2024)>에서 온디바이스 AI 기반 스마트폰 소비전력 감소 기술로 ‘우수 AI 활용 사례’ 부문을 수상했으며, 10월 <네트워크 엑스 어워드(Network X Awards)> 에서도 에너지 절감 기술로 ‘최우수 지속 가능 네트워크’ 상을 수상했다. 네트워크 엑스 어워드에서는 IPM 기술과 함께 AI 기반 오픈랜 전력 절감 기술로 기술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SKT가 AI 기술을 단말부터 기지국까지 다양한 분야로 적용을 확대해 통신 네트워크의 가치를 높이는 한편 ESG를 실천해가고 있다는 점을 해외 주요 어워드에서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류탁기 SK텔레콤 인프라기술 담당은 “이번 수상으로 SK텔레콤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이동통신 기술을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됐다”며 “에지 AI 인프라 기술, 전력절감 기술 등 6G를 포함한 이동통신 진화를 위한 핵심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전세계 우수 통신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텔 어워드(Glotel Awards) 2024>에서 이동통신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올해의 기후 보호 활동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8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도 이뤘다.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글로텔 어워드에서 SKT 6G 개발팀 이경필 매니저가 수상하고 있는 모습.출처 : SK텔레콤 뉴스룸

데보션과 함께하는 The Lounge – AI Native 에이닷 이야기

 SK텔레콤의 개발자 소통 커뮤니티 플랫폼 데보션이 SK텔레콤의 사내 열린 소통 공간인 ‘The Lounge’와 콜라보로 <AI 살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2일 저녁 진행된 ‘데보션과 함께 하는 The Lounge <AI 살롱> – AI Native 에이닷 스토리’ 행사에서는 데보션에서 활동하는 5명의 에이닷 담당자가 4개 주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AI 기술 지식과 경험 교류의 장, 데보션 X The Lounge AI 살롱 – AI Native 에이닷 스토리  <AI 살롱> - AI Native 에이닷 스토리 행사의 출입 등록을 하고 있는 SK텔레콤 참가자들의 모습.  이날 행사에는 약 70여 명의 사내 구성원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해 구성원들을 격려하는 유영상 CEO의 모습.    SK 개발자 소통 커뮤니티 플랫폼 데보션에서는 AI 전문가 밋업(meet-up) 행사와 스터디 같은 대내외 개발자 행사를 연중 개최하고 있다. <AI 살롱>은 사내 구성원들이 AI를 주제로 다양하게 논의하며 상호 교류하는 소통 프로그램으로 지난 8월에는 김태훈 칼럼니스트와 함께 AI 관련 영화를 통해 미래 AI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영화로 만나는 AI’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AI 살롱 행사는 저녁 6시에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사전 신청을 통해 모인 SKT 구성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유영상 CEO도 본 행사에 참석해 “구성원들의 도전과 과감한 실행을 응원하며, AI 역량 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교류해줄 것”을 당부했다.   첫 번째 발표자인 한성원 님의 발표 모습.  두 번째 발표자 정상미 님이 에이닷의 LLM 평가를 위해 만들어진 SPeCTRA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두 번째 발표의 공동 발표자인 김성수 님이 발표를 이어가고 있다.  세 번째 발표자 이광석 님이 에이닷 운영 효율화에 관해 발표하고 있다.  마지막 발표자 고가람 님이 에이닷 골프 주요 기능의 기술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Opening에 이어 발표 세션에서는 데보션 블로그에서 활동하는 에이닷 담당 구성원들이 에이닷, AI 서비스 개발 업무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발표자는 데보션 블로그의 에이닷 카테고리 조회수 상위 4개 게시글로 선정됐다. 첫 번째 발표는 데이터플랫폼 ML서비스개발팀 한성원 님의 <똑똑한 Agent를 만드는 방법 : Agentic Design Patterns>로 진행됐다. 한성원 님은 Agent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LLM 개선 사례와 워크플로우 연구 개발 사례에 대해 공유했다.   두 번째로 Tech PM QA팀 정상미 님과 김성수 님의 <LLM Testing을 위한 새로운 품질 기준 : SPeCTRA> 발표가 이어졌다. 발표자들은 에이닷의 LLM을 평가하기 위해 만들어진 SPeCTRA가 각각 어떤 항목을 어떻게 정의하고 평가하는지, SPeCTRA의 기준 수립 과정과 탄생 배경 등에 대해 소개했다.   세 번째 발표자인 운영기획 서비스운영팀의 이광석 님은 현업에서 에이닷 운영 리소스를 감축하고 발화 작업량을 증대하는 등의 효율화 과정을 담은 <에이닷 운영 효율화 : Agent 운영체계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발표했다.   이어 마지막 발표자인 미디어서비스 미디어Tech팀의 고가람 님은 에이닷 골프 서비스의 주요 기능인 ‘AI 하이라이트’와 ‘AI 캐스터’의 기술 원리에 대해 설명하는 <AI 기반 스포츠 중계 서비스 혁신 : AI 하이라이트 / AI 캐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내 구성원들간의 AI 지식 교류를 독려하기 위해 준비됐다.   데보션 관련 내용으로 구성된 깜짝 퀴즈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구성원과의 교류는 SKT 사옥 31층 열린 소통 공간 The Lounge 에서 늦은 저녁까지 이어졌다.    4개의 발표가 마무리된 뒤에는 참석한 구성원들이 서로 교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늦은 저녁까지 업무 노하우나 담당 서비스의 개발 히스토리를 공유하고, 앞선 발표와 이어지는 주제로 각각 의견을 나누며 교류했다.   ■ 미니 인터뷰 | Tech PM QA팀 정상미 님     Q. 이번 AI 살롱에서 발표를 맡게 되신 배경이 궁금합니다. 제가 데보션 블로그에 작성한 글 중, 에이닷 프로젝트 적용을 위해 자체 개발한 LLM Testing 프레임워크인 SPeCTRA를 소개한 게시글이 데보션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서 이번 AI 살롱의 발표자로 선정되었습니다.   Q. 다른 개발자들의 발표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내용은 무엇인가요? 한성원 님의 첫 번째로 발표에서, 영화 예매 에이전트 개발 아키텍처를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어서 QA를 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데보션에 이와 관련된 다른 글들이 있어서 부분적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 발표에서 종합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Q. 이번 AI 살롱 참가에 대한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SPeCTRA를 만드는 과정 중에, 지난 번 데보션 밋업에 참여해서 AI 챗봇 개발자의 에피소드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제 프로젝트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하고, 직접 질문도 하면서 방향성을 잡는 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같은 회사에 다니지만 다른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소통하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번 AI 살롱 프로그램으로 같은 고민을 하는 개발자들과 공감도 하고 의견도 나누는 시간이 있어 유익했습니다.   정상미 님은 “이번 프로그램에 이어, SKT의 제품이나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나온 다양한 스토리들을 담당자가 직접 나누는 시간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담당 임원들과 구성원이 함께 스토리에 공감하고, 자세히는 몰랐던 환경이나 문제를 알 수 있는 소통 창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SKT는 앞으로도 다양한 대내외 구성원 교류 행사를 지속해 AI 생태계 발전과 사내 구성원들의 소통∙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출처 : SK텔레콤 뉴스룸

SKT, “수험생의 새로운 시작 응원합니다” ‘0 수능 페스티벌’ 오픈

– ‘0 스타터 팩 이벤트’와 T다이렉트샵 수능 기획전 등 통해 다양한 경품 제공 – 인기 공연·전시 최대 85% 할인…‘0 day’ 멤버십 혜택도 대폭 확대 – “수험생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마음 담아 진정성 있는 혜택 이어갈 것”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www.sktelecom.com)이 이번 대입 수험생을 위해 최신 IT 경품, 공연·전시 할인, T멤버십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0 수능 페스티벌’ 이벤트를 14일부터 진행한다.  ‘0(영)’은 SKT의 만 13~34세 청년 고객을 위한 브랜드로, SKT는 수능을 치른 청년들의 새로운 시작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SKT는 신규 가입이나 기기 변경을 한 2005~2006년생 수험생 대상으로 ‘0 스타터 팩 이벤트’를 진행한다. T월드 0페이지에서 오는 27일까지 자신이 원하는 진로를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180만 원 상당의 갤럭시 북 Pro 360, 100만 원 상당의 스탠바이미 Go, 80만 원 상당의 에어팟 맥스 등 6가지 경품을 150명에게 제공한다. 미당첨된 고객 중 선착순 5천 명에게는 CU 모바일 상품권 5천 원권을 지급한다.  SKT의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에서는 수능 기획전을 연다. 이번 달 30일까지 2004~2006년생 고객이 별도 구매 없이 응모만 해도 추첨을 통해 2천 25명에게 2만 원 상당의 구글 기프트 카드를 제공한다. 또한, 삼성과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12월 31일까지 갤럭시 Z폴드6 등 최신 휴대전화를 구매하면 버즈 3를 무료로 증정한다.  0 고객에게 제공 중인 인터파크티켓 공연 및 전시 할인 혜택도 대폭 확대된다. 오는 12월 31일까지 뮤지컬 ‘틱틱붐’, 연극 ‘쉬어매드니스’, 전시회 ‘우연히 웨스 앤더슨2’를 최대 85%까지 할인 제공한다. 2005~2006년생 SKT 수험생 고객은 T 월드 0페이지에서 할인 쿠폰을 내려받아 인터파크티켓 사이트에서 사용하면 된다.  매월 10일, 20일, 30일에 0 고객 대상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0 day’ 멤버십 프로그램도 더욱 강력해진다. 11월은 뮤지컬 ‘광화문연가’, 노브랜드 버거, 피자헛 등의 할인 혜택에 더해 수능 후 꼭 해보고 싶은 버킷리스트를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3천 명에게 다이소 1만 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연다. 2005~2007년생 SKT 고객이 T멤버십 앱에서 15일부터 30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0 수능 페스티벌’ 관련 자세한 내용은 T월드 0 페이지 (https://skt0.tworl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형 SK텔레콤 통합마케팅전략담당은 “이번 행사는 수능 준비로 고생한 수험생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힘이 되는 진정성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이 이번 대입 수험생을 위해 최신 IT 경품, 공연•전시 할인, T멤버십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0 수능 페스티벌’ 이벤트를 14일부터 진행한다. 사진은 SKT 홍보모델들이 수능 이벤트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출처 : SK텔레콤 뉴스룸

Global 구성원과 함께 만들어가는 SK텔레콤의 AI

[인터뷰] SK텔레콤 외국인 구성원 나디아님, 푼다님  창사 40주년을 맞은 SK텔레콤은 '글로벌 AI 컴퍼니'로의 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노력에 보답하듯 MZ세대가 꼽은 국내 대표 AI 기업 TOP 10 중 무려 2위를 차지하기도 했는데요. 통화 내용을 녹음·요약하고 통화 속 일정을 캘린더에 등록해주는 ‘에이닷’은 일상에서 유용하고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이미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SKT의 대표적인 AI 서비스로 자리잡았죠.  또 최근 유영상 SKT 대표는 세계 최고 수준의 AI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국내 지역 거점에 AI 데이터센터(DC)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는데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든든히 서비스를 뒷받침해주는 인프라 구축부터,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AI 서비스까지,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SKT의 AI 기술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같은 에이닷 전화와 AI 데이터센터 구축의 중심에서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두 분을 모셨습니다. 특히 글로벌 기업답게 글로벌한 배경을 갖고 한국에 정착하여 고군분투하고 있는 나디아님과 푼다님을 소개하겠습니다.   (본 인터뷰는 외국인 구성원의 자연스러운 표현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일부 문장을 수정 없이 게재하였습니다.)     타지에서 꿈을 이루다:한국에서의 커리어 도전기    안녕하세요. 각자 본인과 맡고 계신 직무에 대해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왼쪽부터) AI Comm 기획팀 나디아님, AIDC글로벌사업팀 푼다님 ⓒ SK텔레콤    나디아님 : 안녕하세요, 저는 AI서비스사업부 AI Comm 기획팀에서 서비스 기획 직무를 맡고 있습니다. 현재 담당하고 있는 서비스는 에이닷 전화(구 T전화)입니다.   푼다님 : 안녕하세요, 저는 AIDC글로벌사업팀에 새로 합류한 푼다라고 합니다. 컴퓨터공학과 전공하며 졸업 후 첫 직장으로 SK텔레콤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AI 데이터 센터(DC)의 글로벌 사업 기회 발굴을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직무 질문을 드리기에 앞서 두 분은 외국에서 오셨다고 들었어요.어떻게 한국에 처음 오게 되셨고, 한국에서 일을 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나디아님 : 어린 시절에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 아버지의 일 때문에 외국에서 생활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의 경험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대학도 해외에서 유학 가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어머니께서 첫 직장을 한국 회사에서 다니셨는데, 빠릿빠릿하고 체계적인 한국 기업 문화에 대한 좋은 기억이 있으셔서 저에게 한국에서 유학을 먼저 추천하셨습니다. 그 후 장학금을 받아 한국으로 유학을 오게 되었고, 마지막 학기 때 이 회사에 인턴으로 지원하게 되어 최종 합격 후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습니다.   인턴 시절 나디아님 ⓒ SK텔레콤  푼다님 : 저는 원래 튀르키예에서 살다가 한국에 처음 오게 된 계기는 대학에 입학하면서 였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유학에 대한 계획이 있었는데, 고등학교 시절 양궁을 하면서 한국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갈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한국대학도 알아보고 장학금을 받게 되어, 결국 한국에서 유학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대학교를 다니면서 한국에서의 생활이 점점 익숙해졌고, 인턴십이나 여러 경험을 통해 다양한 역량을 쌓으면서 한국에서의 커리어를 더욱 구체화할 수 있었고, 이러한 과정 덕분에 졸업 후 자연스럽게 한국에서 일하게 된 결정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많은 한국 기업 중에서도 특별히 SK텔레콤을 선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푼다님 : 처음에는 대기업으로서의 매력과 다양한 기회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만, 인턴십을 통해 SK텔레콤의 문화와 가치관을 깊이 이해하게 되면서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SK텔레콤은 혁신적이고 글로벌한 비전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비전은 제 개인적인 목표와 잘 맞아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제 역량을 발휘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싶어 SK텔레콤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나디아님 : 대부분의 기업들은 글로벌 전형으로 채용할 때 주로 글로벌 관련 직무를 맡기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회사는 일반 전형과 동일한 직무에서 글로벌 전형을 열어줘서 저에게 더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저의 글로벌한 면뿐만 아니라, 저의 다른 장점들도 살리고 도전할 기회라고 생각해서 욕심이 더 생겼습니다.     어찌 보면 타지에서 단순히 여행을 하거나 일상을 하는 것과 ‘일’을 하는 것은 전혀 다르게 다가올 것 같아요.한국 회사에서 일하면서 기존의 문화와 달라 신기했거나 놀라웠던 부분은 없었나요?  푼다님 : 저는 첫 직장이라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한국의 회식 문화는 처음에는 좀 신기했습니다. 튀르키예에서도 회식이 있지만, 분위기는 좀 더 진지하고 공식적인 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반면 한국에서는 회식이 회사 생활의 분리할 수 없는 부분이며, 동료들과 더욱 편안하게 소통하고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나디아님 : 인도네시아어는 존댓말 개념이 없는데, 한국어는 존댓말을 넘어서 높임말도 따로 있어서 처음 회사 다녔을 때 고민이 많았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프로페셔널해 보이려고 “밥 먹었어요?”가 아니라 “식사하셨나요?” 같은 표현들에 신경 쓰고, 메일에서 어려운 단어들, 한자 단어들을 골라 써서 작성하고 그랬습니다. 이제는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너무 알게 되었습니다.     전공을 넘어선 도전:서비스 기획과 글로벌 사업 개발의 세계로!    이제 본격적으로 일 관련 질문을 드리려고 하는데요.앞서 간단히 직무에 대해 소개해 주셨지만 맡고 계신 직무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설명 부탁드려요.    나디아님 : 서비스 기획 업무 중 주로 담당하는 서비스 유형은 모바일 앱 서비스입니다. 저는 이번에 서비스의 공통 정책을 맡고 있는데요. 회원 체계, 가입 동선, 이용 약관 등 서비스의 핵심 기본 정책을 수립하는 업무를 하고 있고, 앱의 특정 화면이나 기능 관련 정책도 세우고 관련 담당자들과 협업해서 업무를 진행합니다. 주로 같이 협업하는 상대는 Frontend/Backend 개발자, UI/UX 디자이너, 법무 담당자 등이 있습니다.   업무 중인 나디아님 ⓒ SK텔레콤  푼다님 : 아시다시피 SK텔레콤은 'Global AI Company'로의 성장을 목표로, AI 피라미드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ChatGPT로 시작된 대규모 언어 모델의 발전은 AI 반도체 시장의 확대를 이끌었으며, 특히 GPU의 병렬 연산 능력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데이터 센터는 이런 AI 모델의 학습과 운영에 필요한 방대한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는 핵심 인프라입니다.     그래서 SK텔레콤의 AI 피라미드 전략에서 AI 데이터 센터는 매우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우리 부서는 차별화된 솔루션과 AI 호스팅 사업을 기반으로 AI 데이터 센터의 글로벌 사업기회를 발굴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업무 방향에 맞추어 글로벌 AI 데이터 센터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해 다양한 파트너십을 발굴하고, 글로벌 사업 동향을 분석해 보고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업무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생성이 핵심이기 때문에, 호기심과 탐구 정신이 필수적이고, 따라서, 다양한 조사를 하고 심도 있는 분석을 통해 보고서를 작성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SK텔레콤에 입사하기 전에는 어떤 커리어 경험을 쌓아 현재의 직무를 선택하게 되셨나요?    나디아님 : 저는 컴퓨터공학 전공을 했습니다. 지금 업무에서 코딩을 하지 않지만, 전공에서 배웠던 개념들과 내용들이 기획할 때 베이스가 되어서 이해가 더 빠르게 되고, 주로 개발자 분들과 가장 많이 일을 하고 소통하는데 협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입사하기 전에 컴퓨터공학 전공했다면 무조건 개발 직무로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입사하고 나서 서비스 기획 직무에도 이어질 수 있는 전공이라고 생각합니다.   푼다님 : 저도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면서 풀스택 개발에 많은 관심을 두고 공부와 경험을 쌓아서, 소프트웨어 개발 쪽으로 커리어를 쌓아갈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올해 SK텔레콤에서 인턴십을 하면서 커리어 방향을 조금 바뀌게 된 것 같습니다.   인턴십을 시작하기 전에는 과연 잘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지만, AIDC글로벌사업팀에 배치된 후 생각보다 업무가 재미있고, 그동안 배워온 것들과 연결되는 부분이 많다는 점을 느껴서 계속 같은 팀에서 같이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제가 입사 전에 쌓아온 경력은 지금 하고 있는 일과는 많이 다르지만, 그 경험들이 현재의 직무를 선택하고 적응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업무중인 푼다님 ⓒ SK텔레콤   두분 모두 생각했던 커리어와 조금은 다르지만 이곳에서 맡게 된 일에 대해 만족감을 느끼고 계시군요.입사 당시 이곳에서 맡게 될 일에 대해 기대했던 점이 있나요?  나디아님 : 입사 당시에는 회사 생활을 하면서 언젠가 글로벌 업무를 주로 맡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는데, 실제로 일하다 보니 필요할 때마다 글로벌한 역량을 발휘할 기회가 주어지면서, 동시에 제 다른 역량들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덕분에 글로벌 업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업무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주어져서 만족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각자 맡으신 일 중에서 어느 부분에 가장 중점을 두고 일을 하고 계신가요?    푼다님 : 저는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이 주로 보고서를 통해 전달되기 때문에, 내용을 잘 정리하고 대상자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게 작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바쁜 상황에서 보고서를 받았을 때 필요한 정보가 바로 눈에 들어오고, 복잡하지 않게 전달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파트너사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도 필수적인 것 같습니다. 소통이 잘 되어야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고, 파트너들의 요구를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디아님 : 제가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사용자 만족도입니다. 제가 기획하고 만든 서비스나 기능을 사용하는 최종 소비자는 사용자이기 때문에, 회사의 비전과 성과에 기여하면서도 사용자가 ‘도움된다’, ‘편리하다’ 라고 느낀 것까지 만들어야 저의 일을 성공적으로 했다고 보고 있어요. 이를 위해 팀원들과의 협업도 중요한 요소로 보고 있습니다.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 함께 일하는 사람들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긍정적인 시너지를 이끌어내는 데에도 많은 노력을 스스로 하고 있습니다.    신입연수 중 나디아님 ⓒ SK텔레콤     말씀해주신 부분에서 느끼는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푼다님 : 첫 직장이다 보니 처음에는 보고서 작성 경험이 부족해 어려움은 좀 있었습니다. 보고서를 어떻게 정리하고 전달해야 할지 확신이 없었지만, 업무를 하면서 피드백을 많이 받았고, 그 피드백을 반영하며 점차 개선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처음 작성한 보고서와 최근 작성한 보고서를 비교해 보면, 같은 사람이 쓴 것이 맞나 싶을 정도로 차이가 느껴지는 것 같고, 일하는 환경에 맞춰 작성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인턴십 때, 멘토님이 제가 준비한 자료를 보고 'SK 구성원이 작성한 서류 같다'고 칭찬해 주셨을 때 정말 기뻤던 기억도 있습니다.   나디아님 : 서비스를 기획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 중 하나는 사용자마다 느끼는 편리함이 제각각 다를 때가 많아요. 어떤 사용자는 특정 기능을 편리하게 느끼지만, 또 다른 사용자는 같은 기능이 오히려 불편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이런 상황 때문에 기획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 차이를 불러오기 하고, 담당자들 간에도 각자 전문성에 따라 생각의 차이가 생길 때도 많아요. 이렇게 다양한 의견이 있을 때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의견의 장단점을 분석하기도 하고, 실제 사용자 후기 내용들에 더 들여봐서 분석하기도 해서 최종 방안을 찾아냅니다.     반대로 일을 하면서 뿌듯하고 기쁜 순간도 있을 것 같아요.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나디아님 : 일하면서 가장 뿌듯한 순간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들을 해냈을 때입니다. 예를 들어, 짧은 기간 안에 큰 요구사항을 완성해야 할 때는 부담이 컸지만, 담당자분들끼리 힘을 합쳐 결국 목표를 달성하면 큰 성취감을 느껴지고요.   또는, 사용자가 겪는 예상치 못한 불편함을 찾아내고 이를 해결했을 때, 그리고 사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을 때도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실제로 한 번은 사용자들이 불편해할 수 있는 부분을 미리 개선했더니, '몰랐는데 이게 정말 필요했네?”라는 피드백을 받았던 기억이 있는데 진짜 보람차고, ‘이거 개선해주세요’ 라고 피드백 주는 사용자에게 빠른 시일 내에 개선해 드렸더니 ‘오 내 이야기 들어주고 있었어? 빠른 대응 감사합니다’ 라는 내용 봤을 때도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푼다님 : 가장 뿌듯한 순간은 제가 맡은 업무의 결과물을 볼 때인 것 같습니다. 팀원들로부터 칭찬을 받을 때, 혹은 참여했던 프로젝트와 관련된 기사를 접할 때인 것 같습니다. 인턴 때 팀원분들이 열심히 일하며 서로 도와주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이 팀에서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이제 입사 후 하나의 팀이 되어 함께 일하는 매 순간이 뿌듯하게 느껴집니다.     신입연수 중 푼다님 ⓒ SK텔레콤   나디아님은 회사에서 일하신지 벌써 6년차이신데요.‘이제는 이것만큼은 마스터했다, 자신 있다’ 하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나디아님 : 1년 차 때는 쓸데없는 걱정과 불필요한 노력을 많이 쏟아 스스로 힘들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이제는 다 마스터했다! 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지만..ㅎㅎ 우선 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다양한 부분에서 많이 성장했고, 특히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덜 당황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게 배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한국어 실력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일하면서 꼭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스킬도 많이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불필요한 리소스를 쓰지 않고, 필요한 부분에만 집중해서 효율적으로 일을 진행하는 방법을 가장 많이 배운 것 같아요.     푼다님은 1년차라고 들었습니다.일하면서 ‘이것만큼은 성장하고 있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푼다님 : 저에게 도움이 되고 성장하고 있다고 느끼는 부분은 맡은 업무를 통해 경험을 쌓아가면서 생기는 것 같습니다. 업무를 진행하면서 제 강점과 부족한 점을 파악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부족한 점을 개선하고 더 나아질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맡은 일에서 인정을 받거나 새로운 업무가 주어질 때마다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더욱 느낍니다.     두 분은 특별히 SK텔레콤의 AI 서비스를 더 발전시키고 더 확장하는 업무를 맡고 계신 것 같아요.가장 가까이에서 보시기에 SK텔레콤의 AI 서비스가 다른 AI 서비스와 차별화된 지점이 있나요?  푼다님 : 제가 담당하는 분야를 고려했을 때, 현재 모든 AI 서비스의 기반은, 컴퓨팅, AI, 딥러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점인 컴퓨팅 파워라고 생각합니다. AI 전용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고, GPU-as-a-Service(GPUaaS)를 통해 효율적으로 컴퓨팅 파워, 또한 GPU 리소스를 제공함으로써 SK텔레콤은 다양한 AI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AI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디아님 : 우리 회사의 AI 서비스는 최대한 사용자 중심으로 만들어 가려고 노력하고 있고, 단순히 최신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사용자의 반응을 분석하고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하여 AI 기능이랑 사용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최적의 결과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AI 담당하는 조직도 커서 협업으로 각 부서의 전문 지식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고, 보안성과 프라이버시에도 철저히 신경 쓰고 있어서 최대한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로 만들고 있습니다.     언어의 장벽을 넘어,동료들과 인생 친구가 되다!    두 분 모두 맡으신 일에 대한 진심이 마구 느껴지네요.사내문화에 대해서도 궁금한데요. 두 분이 소속된 팀과 회사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푼다님 :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팀의 분위기는 오랜 시간 함께 일해온 것처럼 느껴집니다. 타지에서 혼자 생활하면서 이런 따뜻한 분위기의 가치를 더 크게 느끼게 되었는데요, 업무 관련된 것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이랑 관련된 개인적인 일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셔서 팀원분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디아님 : 저희 팀은 기획 팀이고 서비스 기획 및 운영 담당하시는 분들이 같이 계십니다. 우리 팀 분위기는 정말 좋아요! 성별로는 여성분들이 더 많긴 하지만, 연령대도 다양하고 각자 배경도 달라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끊이지 않아요. 특히 기획팀이라 그런지, 팀 워크숍 준비할 때 진짜 열심히 준비하고 다 같이 즐길 수 있게 신경 써서 매번 워크숍이 아주 풍성하고 재밌어요.    동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나디아님 ⓒ SK텔레콤   동료들과 소통을 할 때 어려움은 없는지 궁금한데요.업무를 하거나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는 어떤 방식으로 소통하고 있나요?    나디아님 : 아무래도 외국어로 소통하다 보니 이런 질문을 정말 자주 받는 것 같아요. 저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동료들도 항상 배려해 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소통하고 있습니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Slack에서 메시지를 작성 중일 때 표시가 되는데, 상대방이 제가 꽤 오랫동안 타이핑하는 걸 보고는 ‘번거로우시면 제 자리 와서 구두로 이야기해 주셔도 됩니다’라고 먼저 말해 주셨어요. 그때 정말 감동을 받았고, 덕분에 더 빠르게 업무가 진행되었어요. 내부적으로는 Slack 같은 협업 툴을 주로 사용하고, 필요한 경우 화상회의로 디테일한 부분을 조율하며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생긴 제도인 것 같은데, 글로벌 전형으로 입사하면 같은 글로벌 전형으로 먼저 들어온 선배한테 멘토링 받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저는 멘토로만 경험을 해서 진짜로 도움이 되는지 자신 있게 말할 수 없지만, 멘토링 하면서 이런 내용을 처음 입사할 때 들었으면 덜 긴장했을 것 같고 공감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푼다님 : 동료들과의 소통이 너무 편하고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은 회사 생활에서 큰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업무 관련이든 일상적인 대화이든 격 없이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모든 커뮤니케이션은 한국어로 진행하고 있는데, 물론 가끔 모르는 표현이 있을 때도 있지만, 동료분들이 항상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언어적인 어려움을 크게 느끼지 않았습니다. 보고서를 읽을 때는 전문 용어나 한자가 포함된 부분에서 어려움을 느끼기도 하지만, 그런 과정에서 배우는 즐거움이 있어서 오히려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친구에게 우리 회사를 소개한다면 어떤 것을 가장 어필할 것 같나요?    나디아님 : 당연히 복지나 월급 같은 부분이 소문이 난 만큼 정말 좋지만, 무엇보다도 동료들 이야기를 가장 어필할 것 같아요.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거의 인생 친구만큼이나 친해지고 서로 깊은 신뢰를 쌓은 관계가 되었거든요. 비슷한 나이대의 사람들이 같은 시기에, 같은 환경에서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하고 힘이 되어 주는 관계가 된 것 같아요. 저는 보통 동료 분들이 “디아님”이라고 불러요. ‘나’씨가 실제로 있어서, 성 ‘나’ 이름 ‘디아’로 해서 그렇게 부르는데, 저는 더 친근한 것 같고 저를 더 환영하는 느낌이라서 기분이 좋아요. 가끔 장난으로 “저 사실 어디어디 ‘나’씨예요!”라고 장난 치기도 하고요. ㅎㅎ   푼다님 : 친구들에게 우리 회사를 소개할 때마다 사내 문화와 복지에 대해 자주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 회사 분위기나 동료들과의 관계가 행복한 회사 생활의 핵심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면에서 SK텔레콤은 정말 자랑할 만한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자율근무제(DYWT) 덕분에 출퇴근 시간을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고, 해피 프라이데이 덕분에 2주마다 금요일에 쉴 수 있어서 워크라이프 밸런스를 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봄과 가을에 진행되는 다양한 사내 프로그램이나 선택적 복리후생비나, 복지 혜택이 너무 많아서 다 말하기 어려울 정도인데, 친구들에게 우리 회사 소개할 때마다 자랑스럽게 어필하는 점인 것 같습니다.     최태원 회장님과 함께 있는 푼다님 ⓒ SK텔레콤  두 분 다 동료들과의 끈끈한 관계를 자랑하시니 참 부럽게 느껴지네요.앞으로 SK텔레콤에서, 그리고 개인의 커리어 로드에서의 계획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푼다님 : 저는 SK텔레콤을 한 마디로 '선택'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SK텔레콤은 여러 면에서 구성원들에게 많은 선택권을 주고, 그 선택을 최대한 존중하고 지원하는 회사라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저는 SK텔레콤을 선택해서 지원했고, SK텔레콤도 저를 선택해 입사하게 된 것이라, 이 단어가 저에게는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저에게 주어지는 많은 선택을 따라 이곳에서 성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나디아님 : 앞으로 기획 역량을 더 키우고, 업무 능력과 경험을 탄탄히 쌓아간 다음, 제가 가진 글로벌 역량을 더 살려서, 다양한 시장에서 제 능력을 발휘하고 싶다는 목표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6년 동안 3개의 서비스를 경험해봤는데, 앞으로 더 다양한 유형의 서비스와 고객(사용자)군을 만나면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가고 싶습니다. 이 회사가 도전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줘서 그것으로 잘 활용해서 계속 발전되는 나디아로 지내려고 합니다.           출처 : 잡플래닛 SK텔레콤 기업 스토리

장애 청소년과 함께한 25년, 행복AI코딩챌린지

SK텔레콤이 지난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행복AI코딩챌린지’를 개최하며, 장애 청소년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 나섰다.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한 이 행사는 1999년 ‘정보검색대회’로 시작해, 장애 청소년들에게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총 31개 학교, 104명의 학생이 참여한 행복AI코딩챌린지 대회 현장을 뉴스룸이 방문했다.  기술과 배움의 장, 행복AI코딩챌린지에서 열린 가능성의 문  둘째 날 오전에 투표를 위해 전시된 드림 챌린지 결과물행복 AI챌린지 투표를 위해 결과물을 확인하는 학생들드림 챌린지 투표를 위해 결과물을 확인하는 학생과 지도교사행복 AI챌린지 AI 가사 대상작   행복AI코딩챌린지는 ▲행복AI챌린지 ▲드림 챌린지 ▲소셜 챌린지 ▲미션 챌린지 ▲문화유산 에이닷 장학퀴즈를 포함한 5가지 종목으로 구성됐다. 각 종목마다 학생 2명과 지도교사 1명이 조를 이뤄, 다른 팀과 경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첫째 날에는 AI를 활용하여 노래를 작사하고 이미지를 생성하는 행복AI챌린지와 드림 챌린지가 열렸다. 학생들의 작품은 현장투표와 심사위원의 평가, SKT 임직원의 평가를 통해 수상자가 선정됐다.  미션 챌린지를 참여하고 있는 참가자들미션 챌린지 결승전의 모습전주중앙중학교 임채호∙배연후 학생소셜 챌린지를 참여하고 있는 참가자소셜 챌린지를 참여하고 있는 참가자    둘째 날에는 코딩 로봇 알버트를 이용한 카드코딩과 미션게임인 소셜 챌린지와 미션 챌린지가 펼쳐졌다. 소셜 챌린지는 두 명의 학생이 협력해 코딩 계획안을 작성하고, 알버트를 목적지까지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함께 진행된 미션 챌린지는 학교별 대표 학생 두 명이 알버트를 조종하여 방해물을 제거하고 목적지에 도착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경기는 이긴 팀끼리 경합하는 토너먼트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우승은 전주중학교 임채호 학생과 배연후 학생이 차지했다. 임재호 학생은 “초반에는 힘들었지만 선생님의 지도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지도교사 김아미 선생님은 “열심히 한 만큼 좋은 성적이 나와 기분이 좋다”며, “특히 배연후 학생은 중학교 3학년이라 마지막 경기여서 더더욱 뜻 깊다”고 말하며 기쁜 모습을 보였다.   포항명도학교 김석현∙김헌정 학생    미션 챌린지, 소셜 챌린지 등에 참여한 포항명도학교 김석현 학생과 김헌정 학생은 “행복AI코딩챌린지 처럼 큰 대회에 참여한 경험이 없어서 긴장도 많이 됐지만, 대회도 즐겁고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아 좋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문화유산 에이닷 장학퀴즈 OX퀴즈에 참여하고 있는 참가자들챌린지 외 시간에 체험존을 즐기고 있는 학생들챌린지 외 시간에 체험존을 즐기고 있는 학생들  이어진 문화유산 에이닷 장학퀴즈에서는 참가자들이 에이닷이 출제한 문화유산과 관련한 문제를 풀며 대결을 치뤘다. 경기는 발달장애 부문, 시각/청각장애 부문으로 진행되었으며, 사전 배포된 자료 내에서 문제가 출제되었다.현장 한편에는 ▲드론 시뮬레이터 ▲포토키오스크 ▲인터렉티브월 ▲AI휴머노이드로봇 ▲배틀로봇 등 다양한 체험존이 운영되어, 경기를 마친 학생들이 체험하며 즐길 수 있었다.   행복AI코딩챌린지 성황리 종료… 빅오션의 축하 공연까지    행복AI코딩챌린지 축하공연하는 빅오션축사를 하고 있는 강세원 SKT ESG추진담당축사를 하고 있는 국립특수교육원 고선순 회장 모든 경기가 끝난 후에는 세계 최초 청각 장애 아이돌인 빅오션의 축하 무대가 이어졌다. 이어진 VIP 축사에서 강세원 SKT ESG추진담당은 “장애청소년의 AI디지털 접근성 개선을 위해서 시작한 대회가 올 해로 25년째를 맞았다”며, “앞으로도 장애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대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성을 가지고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션챌린지 최우수상을 수상한 함평영화학교 박상헌∙김현성 학생소셜챌린지 대상을 수상한 대구이룸고등학교 조민규∙고준혁 학생행복 AI챌린지 대상을 수상한 예산꿈빛학교 장성혁∙박종권 학생수상 결과, 각 종목 별로 최소연∙한효원 학생(드림챌린지-비발달), 조준영∙조진모 학생(드림챌린지-발달), 임채호∙배연후 학생(미션챌린지), 조민규∙고준혁 학생(소셜챌린지), 장성혁∙박종권 학생(행복AI챌린지)이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행복AI 챌린지’의 수상작은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향후 음원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1만 명의 청소년에게 AI 꿈을 심은 행복AI코딩스쿨    SKT의 장애청소년 디지털 격차 해소 대회는 1999년 정보검색대회에서 출발해, 25년동안 지속되었다. 특히, 2019년부터는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행복AI코딩스쿨도 함께 진행하며, 총 1만 명의 청소년들의 디지털 접근성과 디지털 AI 사용능력을 높이는 성과를 보였다.     SKT는 창사 40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이 행복AI코딩스쿨의 자원 봉사 강사로 직접 참여하는 등 장애청소년의 AI역량 향상에 기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SKT는 앞으로도 장애 청소년들의 AI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코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AI와 관련된 ESG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출처 : SK텔레콤 뉴스룸

SKT, 6G 백서 통해 AI 시대 통신 인프라 진화방향 제시

– AI·통신 융합 기반 유무선 인프라 진화방향 담은 ‘6G 백서’ 15일 공개 – 실시간 데이터 처리·AI 서비스 동시 제공 Telco Edge AI로 통신망 가치 제고 – AI 시대 글로벌 생태계 협력 및 유망 사업 모델 발굴, 기술진화 필요성 강조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 www.sktelecom.com)이 AI와 통신의 융합을 통한 차세대 통신 인프라의 진화 방향을 제시하는 ‘SK텔레콤 6G 백서: View on Fu-ture AI Telco Infrastructure’를 15일 공개했다.  이번 백서는 지난해 국내 통신사 최초로 발간한 6G 백서의 연장선상에서 미래 네트워크에 대한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SKT는 첫 번째 6G 백서에서 6세대 이동통신 표준화에 필요한 핵심 요구사항과 기술 동향, 예상 주파수 등에 대한 분석 등을 소개한 바 있다.  SKT는 이번 백서를 통해 향후 본격화될 AI시대 통신 인프라의 방향성과 함께 미래 선보일 6G 이동통신의 모습을 미리 전망했다.  먼저 6G 구조 진화의 핵심을 ‘클라우드·AI·그린 네이티브(Cloud·AI·Green-native)’로 정의하고,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6G 프레임워크’ 권고안에서 강조한 유비쿼터스 인텔리전스 기반의 6G AI 인프라 진화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한 6G 시대에는 데이터 트래픽 수요와 특화 서비스를 고려해 이전 세대 이동통신을 적절히 혼용하는 ‘세대 혼합(Generation Mix)’ 기반의 유연한 네트워크 구조를 갖출 것으로 예상했다.  SKT는 통신 인프라와 AI의 결합을 통해 실시간 데이터 처리와 AI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텔코 에지 AI 인프라(Telco Edge AI Infra)’ 개념이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SKT는 6G 시대에는 통신 사업이 단순히 트래픽 수요에 따라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를 넘어 인프라 자체의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동통신사가 네트워크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야 구글이나 아마존웹서비스 등과 같은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스마트폰·노트북 등 단말에서 동작하는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와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는 의미다.  SKT는 그 방법론으로 기존 통신사가 보유한 통신국사 등에 AI 설루션을 결합, 인공지능 추론을 실시간 수행하게 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필수 요소로 ▲글로벌 생태계 협력 ▲유망 사업 모델 발굴 ▲무선접속망·코어망·전송망·디바이스·AI 오케스트레이션 등 영역별 기술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6G 준비 과정 단계적 기술 표준화와 R&D 선도 위해 지속 노력  SKT는 글로벌 사업자들과 지속 소통하며 6G 관련 기술의 단계적 표준화와 R&D를 선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SKT는 지난 5월 개최된 3GPP의 ‘IMT-2030 적용 사례 워크숍 및 6G 발표 세션과 지난 6월 열린 O-RAN 얼라이언스(O-RAN Alliance) 표준회의에서 텔코 에지 AI 인프라를 차세대 인프라 구조 진화의 핵심 기술로 강조하고, 관련 기술의 표준화를 제안했다.  또한 10월 열린 아이온(IOWN, Innovative Optical & Wireless Network) 글로벌 포럼과 네트워크 엑스(Network X) 기조연설을 통해 기존 유무선 인프라가 6G 시대에는 AI 인프라로 진화해야 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SKT는 텔코 에지 AI의 기술 표준화를 주도하는 동시에 지적재산권 확보와 논문 발표 등 다각적인 연구 개발 활동도 지속 중이다. 지난 8월에는 텔코 에지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로봇 기술 실증에 성공하는 등 관련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AI 인프라 퍼스트 전략 통해 ‘AI 슈퍼 하이웨이’ 조성 목표  올해로 창사 40주년을 맞은 SKT는 AI 인프라를 바탕으로 핵심 사업에 AI를 접목하고, AI 서비스로 세계 시장을 공략하는 ‘AI 피라미드 전략’을 펼치고 있다.  유영상 SKT CEO는 지난 6월 SK그룹 ‘이천포럼 2024’에서 대한민국이 선택할 수 있는 최적의 전략은 기존 AI 반도체 외에 글로벌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갖춘 ‘AI 인프라 퍼스트’ 전략이라고 언급하고,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AI에 접근할 수 있는 ‘AI 슈퍼 하이웨이’를 조성하기 위한 AI 인프라 투자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류탁기 SK텔레콤 인프라기술담당은 “이번 백서를 통해 텔코 에지 AI를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인프라 진화 방향성을 제시하고 관련 생태계 확산을 모색할 것”이라며, “통신과 AI의 융합을 통해 인프라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6G AI 유무선 인프라로의 진화를 선도해 나가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 참고 : SKT 6G 백서 바로가기 – 국문 : https://bit.ly/4f5GgoL– 영문 : https://bit.ly/4eYS0t1 이번 6G 백서 집필에 참여한 SK텔레콤 직원들이 연구를 진행하는 모습  출처 : SK텔레콤 뉴스룸

T전화와 AI의 만남 SKT, ‘에이닷 전화’로 AI 전화 새 기준 제시

– ‘T 전화’가 AI 전화 기능을 추가하며 ‘에이닷 전화’로 서비스 명칭과 브랜드 변경 – AI 비서가 전화에 최적화된 정보를 추천하고 전화 통화의 모든 프로세스 관리 – 실시간 AI 스팸/피싱 탐지, AI 업체 정보 제공 등 전화 통화에 최적화된 정보 추천 – “전화 본연 경쟁력을 AI로 강화하고, 통화 맥락과 관계를 관리해주는 개인 비서 서비스 경험”  “T전화가 AI를 만나 ‘에이닷 전화’로 AI 전화의 새로운 지평을 엽니다.”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 www.sktelecom.com)이 대표 통화 플랫폼 ‘T전화’에 AI 전화 기능을 강화해 ‘에이닷 전화’로 서비스 명칭과 아이콘 등 브랜드를 변경한다고 14일 밝혔다.  에이닷 전화는 기존 T전화에 에이닷 앱에서 제공하던 AI 기능을 추가한 서비스다. AI 비서가 전화에 최적화된 정보를 추천하고, 스팸/피싱을 탐지하거나 통화에서 언급된 일정을 상기시키는 등 전화 통화의 전/중/후를 관리해주는AI 개인 비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한다.  먼저, ‘AI 예측’ 기능을 통해 어디서 온 전화인지 미리 알려주고, ‘대화 팁’으로 다음에 무슨 말을 하면 좋을지를 제안한다. ‘대화 현황’을 통해서는 최근 상대방과의 대화 내용을 정리해 보여줌으로써 보다 원활한 대화를 돕는다.  또, 신고된 번호는 물론 신고되지 않은 최신 스팸 및 보이스피싱 의심번호도 AI가 실시간으로 탐지해 알려주고 차단해 주는 ‘스팸/피싱 탐지’ 기능을 갖췄다.  또한 통화 데이터가 축적된 업체의 특성을 분석해 통화 연결이 잘되는 시간을 제안해주며, 업체별 특성에 맞는 태그, 인기 순위, 고객 분포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AI 업체 정보’ 기능도 추가됐다.  특히, ‘에이닷 탭’에서는 통화할 상대방을 추천해주고, 요약된 통화의 주요 내용과 일정을 상기시켜 주는 등 상황에 맞는 AI 기능들을 추천해 실제 비서와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  ‘통화 녹음’은 물론 녹음된 통화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AI가 핵심 내용을 정리해주는 ‘통화요약’ 기능도 제공한다. 통화 녹음 기능은 무제한이나, 통화요약 기능은 매월 30건을 기본 제공하며, 추가적인 통화요약 횟수를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 혜택을 일정 기간 제공할 예정이다.  에이닷 앱에서만 제공하던 ‘통역콜’ 기능도 에이닷 전화에 추가됐다. 통화 참여자가 말을 하면 실시간 동시통역으로 상대 언어로 번역한 문장이 송출된다. 지원하는 언어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다.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에이닷 전화 앱에서 AI 기능을 제공함에 따라 일반 음성통화(HD Voice)의 높은 통화 품질과 함께 향상된 AI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 아이폰에서는 에이닷 전화 앱을 실행하면 에이닷 앱을 통해서 AI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SKT 조현덕 AI Communication 담당은 “AI전화를 선도한 에이닷이 안정적인 통화 품질의 T전화에 AI 기능을 더함으로써 전화를 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전화 본연의 경쟁력을 AI로 강화하고, 통신 서비스에서 전화 통화 전/중/후를 관리해주는 AI 개인비서 서비스 경험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대표 통화 플랫폼 ‘T전화’에 AI 전화 기능을 강화하고, ‘에이닷 전화’로 서비스 명칭과 아이콘 등 브랜드를 변경한다고 14일 밝혔다.  출처 : SK텔레콤 뉴스룸

SKT, 해외 여행의 새로운 동반자 T 멤버십 ‘클럽 T 로밍’ 출시

– T 멤버십과 T 로밍 결합한 신규 프로그램 ‘클럽 T 로밍’ 론칭 – 공항 이동부터 현지 맛집, 여행 후 일상까지 여행 전 과정 아우르는 20여 개 혜택 제공 – 모든 고객 대상 로밍 1GB 무료 충전권 및 첫 이용 고객 대상 50% 캐시백 혜택 제공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 www.sktelecom.com)은 T 멤버십과 T 로밍을 결합한 신규 혜택 프로그램 ‘클럽 T 로밍’을 2일 출시, 이를 통해 고객의 여행 경험을 한층 더 풍성하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클럽 T 로밍’은 여행 준비부터 해외 현지는 물론 귀국 후까지 여행 전 과정에서 유용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SKT baro(바로) 요금제 가입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T 멤버십 앱 첫 화면에서 ‘클럽 T 로밍’ 메뉴를 선택해 다양한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baro 요금제 가입 고객은 ‘출국 전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해외에서 baro 요금제로 로밍을 사용하면 ‘출국 후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 상세 내용은 T멤버십 앱 참조  SKT는 ‘출국 전 혜택’으로 편리한 여행에 도움이 되는 ▲T 로밍 baro 1GB 무료 충전권 ▲타다 인천공항행 대형 택시 도착 3만 원, 출발 2만 원 할인 ▲하나은행 인천공항 지점 환율 50% 우대 ▲신한카드 SOL 트래블 체크카드 5만 원 이상 해외 결제 시 5천 원 캐시백(선착순 2만 명) ▲인천공항 푸드코트 컬리너리스퀘어 3천 원 할인 등을 제공한다. 각 혜택은 월 1회 이용 가능하다.   또한, 5년간 로밍 요금제를 이용하지 않은 고객이 baro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로밍 요금의 50%를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11월 말까지 T 멤버십 앱을 통해서만 참여 가능하다.   baro 요금제로 로밍을 이용한 고객에게는 여행지에서도 ▲프랑스 파리 ‘라 발레 빌리지’ 아울렛 쇼핑 10% 할인 및 F&B 무료 제공 ▲베트남 다낭 ‘씀모이 가든’ 레스토랑 인기 메뉴 무료 제공 ▲태국 방콕 ‘노스이스트’ 레스토랑 푸팟퐁커리 무료 제공 등 여러 혜택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SKT 고객은 괌, 사이판을 포함한 전 세계 9개 지역에서 T 멤버십 ‘글로벌여행’의 다양한 상시 혜택도 이용할 수 있다.   귀국 후에도 혜택은 이어진다. 고객들은 ▲당근 머니 5천 원 충전 ▲따릉이 1개월 이용권(선착순 1천 명) ▲올리브영 5천 원 할인 ▲투썸플레이스 1만 원 이상 결제 시 5천 원 할인 등 여러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10월 특별 이벤트 역시 준비되어 있다. SKT는 프로그램 출시를 기념해 뷰티 브랜드 ‘에스트라’와 협업한 트래블 키트를 매일 선착순 120명에게 인천공항 1,2터미널 면세구역 ‘T 로밍센터’에서 ‘출국 전 혜택’으로 제공한다. 10월 생일자에게는 뚜레쥬르 생일 케이크 1만원 할인도 추가로 제공된다.   한편, baro 요금제 이용 고객은 유심 교체나 복잡한 설정 없이 즉시 로밍이 가능하고, baro 통화와 문자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족 로밍 기능도 제공돼, 대표자가 3천 원을 추가하면 최대 5명의 가족이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클럽 T 로밍’의 자세한 혜택과 이용 방법은 10월 2일부터 T 멤버십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재웅 SKT MNO AI서비스담당은 “T 멤버십과 T 로밍은 SKT를 대표하는 고객 서비스로 고객들의 체감 혜택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런칭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클럽 T 로밍’ 프로그램을 이용해 해외에서 편리하고 즐거운 경험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T 멤버십과 T 로밍을 결합한 신규 혜택 프로그램 ‘클럽 T 로밍’을 2일 출시, 이를 통해 고객의 여행 경험을 한층 더 풍성하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SKT 모델들이 ‘클럽 T 로밍’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출처 : SK텔레콤 뉴스룸